일본 오츠카 제약에서 만든 포카리스웨트는 여자 배우만 기용하던 회사는 아니었고,
타치 히로시 같은 남배우도 모델이었지만,
주로 외국 여자 모델들을 데려와 광고를 찍었음
그러다가 1986년부터 우리가 생각하는 청순 + 시원 + 맑음 이미지의 광고를 제작하게 되는데
1986년 제 1회 포카리스웨트 이미지 걸 콘테스트에서 12,000대 1로 그랑프리 수상
CM이 히트하면서 쿠마모토에서 상경해서 호리코시에 편입해서 영화 찍고 아이돌 데뷔
유일하게 포카리스웨트 광고 나이들어서도 또 찍은 모델 (2012년 ★)
우리나라에서 포카리스웨트 하면 손예진을 떠올리듯이
일본에서 '포카리걸'하면 압도적으로 제일 많이 떠올리는 모델
포카리스웨트하면 많은 일본사람들이 아 그 광고! 하고 떠올리는 다시 보고 싶은 광고 단골 손님
야구공 던지는 광고가 제일 유명한 광고
2000~2001년 (당시 13살)
겨우 소학교 졸업했을 무렵의 스즈키 안 진짜 귀여움 ㅠ ㅠ
데뷔를 포카리 광고로 해서
엄마가 되어서도 광고를 찍은 진정한 승리자...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위해 태어난 여자같음
E-girls의 이시이 안나랑 그 엄마.
+
2015년
나카죠 아야미
2016년
야기 리카코
이것보다 훨씬 더 많고
남자도 포카리 CM 많이 찍음...
(기타노 타케시, SMAP, 후쿠야마 마사하루, 다르빗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