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민간에 위탁될 수 있네요~ 축구팬 입장에선 저 경기장이 참 탐날 뿐입니다. ㅜ ㅜ
[단독] 최대 10억 vs 최소 20억…'평창' 활용안 실랑이<앵커> 오랜 논란이었던 평창올림픽 3개 경기장의 활용 방안을 S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문체부는 국비로 최대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인데 강원도는 최소 20억 원을 달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