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하늘은 black
밀어내려 할수록 rolls in back
등을 지고 벽으로 가려보고
내 상처를 곪게하고 난 왜이럴까 왜
네 존재는 나에게 light
어둠속을 비추어줘 you’re so bright
처음으로 내 삶에 들어와
흔들리던 나를 잡아주는것 같았어
사랑은 우리를 흔들리게 해
난너의 빛조차 흐려지게 해
어느새 니 삶속에 먹구름을 넣는
사람이 나인걸 왜 몰랐을까
너와 나누는건 아픔뿐 힘이 되지못해
오늘도 나는 니 어께에 짐만 얹으네
하기야 black 과 white가 섞이면
grey가 되어 순수함이 없어지는건 당연해
사람들은 다 애써 웃지 현실을 피한채
그저 당연한 것처럼
사랑이란 말 속 가려진 이별을 숨긴채
마치 영원할 것처럼
지금의 니 세상의 일부는 black
더 벌어져 니 맘에 생긴 crack
선과 악이 자꾸만 말을해 니 행복을 빌래
네게 난 왜 이럴까 왜
내 말들은 새빨간 red
마음과는 다르게 나가네
왜 점점 목소리가 신나지는지 모르겟어욬ㅋㅋㅋㅋㅋ
이거 지난번에 개사할때 그냥 햇던건데...
완곡할 시간은업고 해서 대충 불러봣어요!!
개사 어떤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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