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무 말 없었지 그걸로 끝이었지나 역시 말이 없어 그걸로 우린 끝이돼 버린 아까 전 아직 선명하던여름 햇살은 덥고 온몸엔 열이 나고 난 어지러워난 조금 정신 없어 뭔가 시원한걸 마셔너 땜에 다친 마음이 아파 뜨겁게 데인 기억들이 아파마침 부엌의 하얗고 차가운 우유를 봤어 어떡할까?my milk 데인 맘에 붓죠 맘에 붓죠 맘에 붓죠 my milk 데인my milk 베인 맘을 적셔 맘을 적셔 맘을 적셔 my milk 베인 ma ma ma milk 베인 맘 맘에 milkmy milk 데인 맘에 붓죠 잘 들었어요! 23
넌 아무 말 없었지 그걸로 끝이었지나 역시 말이 없어 그걸로 우린 끝이돼 버린 아까 전 아직 선명하던
여름 햇살은 덥고 온몸엔 열이 나고 난 어지러워난 조금 정신 없어 뭔가 시원한걸 마셔
너 땜에 다친 마음이 아파 뜨겁게 데인 기억들이 아파마침 부엌의 하얗고 차가운 우유를 봤어 어떡할까?
my milk 데인 맘에 붓죠 맘에 붓죠 맘에 붓죠 my milk 데인my milk 베인 맘을 적셔 맘을 적셔 맘을 적셔 my milk 베인 ma ma ma milk 베인 맘 맘에 milkmy milk 데인 맘에 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