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걸어도 좋아,
네게 맞출 필요 없이
날 위한 옷을 사러 가고
너의 사진 대신에
거울 속의 나를 봐
또 너와 반대인 사람,
그게 내 조건이 되고
난 네가 싫어했던 내 습관들을
또 다시 꺼내지
네가 싫어하도록
문젠 네가 떠나가고
그 모든 이유가 너란 걸
I can't believe,
Yes it's true
네가 곁에 없어서
모든 게 너로 끝나버려
벗어나려 할수록
너에게 지배된 하루
하핳 전에 올렸던 거랑 달라진 걸 느끼는 건 저밖에 없을테죠....?
이어서 2절 부르려고 켰다가 수정하고 싶은 부분 다시 부르고 끝-...?!!
문젠 네가 떠나가고 부분을 수정하고 싶었는데...
엠알 만들다 자체적으로 저 소리가 들어가버렸는지 안돼네요...힝...
다음에 완곡 올리겠다고 했었는데 지금까지 미뤄버렸!!!!
항상 들으러 와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이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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