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듣기 아닌 미리듣기...랄까요?하핳)
안녕 내게 다가와
수줍은 향기를 안겨 주던 너
희미한 꿈 속에서
눈이 부시도록 반짝였어
설레임에 나도 모르게
한발 두발 네게 다가가
너의 곁에 남아
너의 미소에 내 마음이 녹아내려
눈이 마주쳤을 땐
두근거려
oh 너의 가슴에 내 미소를 기억해줘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해줘
oh 너에게 하고 싶은 그 말
you're beautiful
미리듣기는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녹음 중에 일이생겨서 1절만 녹음해놨던 건데
저번주부터 목상태가 안 좋아져서
2절이고 화음이고 수정이고 녹음을 못하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