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 무릎

모두 잠 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적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Hybb]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벼멸구통통]

자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ntil the end of time]

힐링...

[벼멸구통통]

댓글에 제가 더 힐링

[ENJOY]

저랑 결혼하실래요?

[벼멸구통통]

식장 잡을까요?

[대바기지 진짜]

우와..이 노래를 이렇게 소화하시네요..목소리가 너무 예쁘세요ㅠㅠㅠ

[벼멸구통통]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