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불럽봐뚭니다.... 노래 넘나 조흔 것 .. ㅠ (주륵)엄마아아아아애애애애애앵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보다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포기 안 하려 포기해 버린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바닥에 떨어지라도꽃길만 걷게 해 줄게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