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 Why
Oh yeah yeah
Oh 언젠가는 내 두 발이
Oh 닿는 대로
이끌리는 시선을 뺏겨버린 대로
가볍게 걸어갈 낯선 곳을 그리다
또 결국엔 허전한 긴 한숨에 멈춰
Why Why 돌아서 또 넌
Why Why 꿈만 가득해
지금 떠난다면 Good, Good, Good, yeah
만나게 될 모든 건 Great Great yeah
가벼워진 맘이 Work Work baby
이미 이미 눈 앞에
아른아른대는데 망설여 Why
쫓아가기도 벅차 숨이 찬
세상이 전부는 아냐
하루 종일 걸어도
똑같은 풍경은 절대 보이지 않아
하얀 종이에 적어 본 Why
잉크처럼 번지는 맘
I’m falling I’m falling
I’m falling to you
추천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