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팽이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어른이 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테니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 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이곳은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봤네
1997년 6월 20일에
노래하는 거라고 적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1996년 7월 20일에 제가 이 세상에 없었기 때무네
1997년 6월 20일이 제일 가까웠어욤..^ㅁ^
울 정구기가 태태앱에서 추천해준 ㅠㅠㅠㅠㅠㅠㅠㅠ
문문님의 비행운이에요!!!!!!!!!!!!!!!!!!!!!! 쩌렁쩌렁
넘 낮아서 4# 올렸지만!!!!!!!!!!!!!!!!!!!!!!
하 넘 조아여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들을때면 넘 가사도 와닿고
ㅁ맘이가..아파여 흐규ㅠㅠㅠㅠㅠ 오늘 2개나 올리네여!! 호롱롱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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