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녹음하고 싶어서 호다닥 해 버렸어요 희희
믹스는 므쨍이 타라맛스(@dkshkdkseho) 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상처만 커지는 걸 옆에 누운 널 볼 때마다
따뜻했던 추억들을 왜 자꾸 더럽혀
잘 지내고 있다가도 어김없이 찾아오면
내 마음에 향수만 적시고 가
이 밤의 깊은 숨결들을
살며시 내게 녹이고 넌
아무렇지 않게 떠나가
잊을만하면 다시 날 찾아와
지울만하면 널 또 찾아 헤메는데
넌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날 거부할 수 없게 만들어
Oh yeah I’ve been thinking of you
I’ve been thinking of you
I’ve been thinking of you babe
Oh yeah I’ve been thinking of you
I’ve been thinking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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