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가득히
피어있는 이 garden
가시투성이
이 모래성에 난 날 매었어
너의 이름은 뭔지
갈 곳이 있긴 한지
Oh could you tell me?
이 정원에 숨어든 널 봤어
And I know
너의 온긴 모두 다 진짜란 걸
푸른 꽃을 꺾는 손
잡고 싶지만
내 운명인 걸
Don't smile on me
Light on me
너에게 다가설 수 없으니까
내겐 불러줄 이름이 없어
You know that I can't
Show you ME
Give you ME
초라한 모습 보여줄 순 없어
또 가면을 쓰고 널 만나러 가
But I still wan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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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달고 사는 알레르기성 비염인데 ... 코감기가 겹쳐 왔어요
다된 전못짐에 코맹맹 목소리 끼얹어버리기~~~
난 이렇게 전못짐을 부르고 싶지 않아써!!!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부르지 않을 수 없는 노래... 너무 좋다규....
노래가 좋으니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용 하핳ㅎ
그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