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draw/2566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치 꾹꾹이 아야ll조회 281l 15


Lonely (Feat. 태연) - 종현 (JONGHYUN) | 인스티즈

(저는 태연님의 파트를 불렀습니다.)


미안해 내 탓이야 고마워 덕분이야

툭하면 내뱉던 네 그 말버릇

너도 힘든 걸 난 다 아는데

아마 넌 내가 바본 줄 아나 봐


우는 얼굴로 나 힘들다 하면

정말 나아질까

그럼 누가 힘들까 아프다 징징대면

모두 다 괜찮아지는데


아마 너와 난 착각 속에

서로를 가둬둔 지 몰라

아냐 너는 날 이해 못 해

걱정 어린 네 눈을 볼 때면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지친 널 볼 때면 내가 너에게

혹시 짐이 될까 많이 버거울까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도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너에게 티 내기 싫어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

날 이해해줘


우린 함께 있지만 같이 걷질 않잖아

외로움과 괴로움 기억 하나 차인 건데

넌 왜 자꾸 다르게만 적으려 하는 건지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너에게 티 내기 싫어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

날 이해해줘


날 내버려 둬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도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너에게 숨기기 싫어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

날 이해해줘




안녕하세요. 아치에요.!

오늘은 종현&태연님의 Lonely라는 곡을 불러봤어요.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두분이시기도 하고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불러봤어요.

저는 태연님의 파트를 불렀습니다.


항상 들어주시는 분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민윤기빵빵맨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칭찬도 정말 감사해요 :-)
7년 전
음색이 예뻐요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지블리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칭찬도 정말 감사합니다 :-)
7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홈런볼.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쓸쓸합니다.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46395_return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힘들 때 들으면 쓸쓸하면서도 이해받는 느낌이드는 곡인 것 같아요. :-)
7년 전
오오.......... 좋아요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빛나는사람슈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어?안녕?다리 찢을까?  다리찢기전문
마음을 적시는 노래에요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어?안녕?다리 찢을까?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을 적시는 노래죠ㅠ
7년 전
노래가 넘 좋아여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vixxken세정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좋아요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머그머그머그컵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노래 너무 좋네요 잔잔한게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유휼률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7년 전
지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유일한 노래.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아론드초콜릿님 들어주시고 댓글감사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곡이에요.! 정말 공감가면서도 위로되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해요 :-)
7년 전
노래가 너무 좋아요 새벽에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테레비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새벽에 들어도 정말 좋은 곡이죠 :-)
7년 전
노래 잘 하시네요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Kirsh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칭찬도 정말 감사해요:-)
7년 전
(2018/6/14 10:07:1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황인준공주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항상 들으면 눈물이 나던 곡이었는데 두 분이 부르던 것만 듣다가 다른 분이 부르시는 걸 새로 접하니 되게 새로워요. 잘 들었습니다!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첫사랑의 정의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저또한 평소에도 좋아했던 곡이지만 힘들 때 유독 더 많이 듣고 눈물나던 곡이에요. 공감되면서도 위로가 되는 곡이라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2018/6/14 10:23:2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칸쵸나라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슬프지만 정말 좋은 곡이죠..ㅠㅠ
7년 전
(2018/6/14 10:23:3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2013613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저또한 그러네요..
7년 전
이지은(IU_)  내사랑 아이유
평소에도 즐겨듣고 좋아하는 노래 중 한 곡인데 진짜 잘부륵시네요 ㅠ 목소리가 진짜 예뻐요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이지은(IU_)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칭찬도 정말 감사해요 :-)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자주 듣곤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너무좋아요ㅠㅠ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정꾸요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노래가 너무 좋아요,,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애옹애옹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7년 전
좋아요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닉네임152673980290962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12638291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칭찬도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별콩용콩  MOON&SUNRIES
태연느낌이 나면서도 본인만의 특색이있어요 좋은 노래 감사히 듣고갑니다!ㅎㅎ
7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별콩용콩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저만의 특색이 느껴진다니 감사해요 :-)
7년 전
知 恩  징짱이 최고지은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사람.
6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知 恩님 들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6년 전
TWICE.  샤샤샤
태연 목소리 대박 ㅠㅠ
6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TWICE.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 곡의 태연파트는 제가 불렀어요.!
6년 전
좋아요 좋아요!!
6년 전
자면서 듣기 좋은 것 같아요
6년 전
너무 공감가고 가사가 너무 예쁜 거 같아요
6년 전
좋아요!!
6년 전
목소리 청량하다고해야다나 잘부르시는거같아요!!
6년 전
Good
6년 전
와앙.
6년 전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좋다
6년 전
옹녤이즈사이언스
6년 전
노래랑 음색이랑 찰떡이세용 ㅜ ㅜ 평소에 자주 즐겨 듣는 노래인데 회원님이 부르신 노래를 들으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
6년 전
목소리가 넘 맑고 따뜻해요❤😊
6년 전
론리 불러 주셔서 너무 좋네요 ㅎㅎ 태연님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종현이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것 같아서 듣기 좋았어요! 특히 담담한 듯 담백하게 쓸쓸한 느낌을 잘 살려서 불러주셔서 좋네요!
6년 전
아치 꾹꾹이 아야  ❤️  글쓴이
푸른 밤, 함께 있고 싶은데님!! 들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아티스트의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불러봤었어요!! 좋아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칭찬도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노래 녹음 ⭐ 태양계 - 성시경37 파인애플스무디05.25 15:33401 3
노래 녹음아이유-shh34 wldms..05.23 20:38550 0
노래 녹음 [COVER] 부활 - 아름다운 사실42 지렌오05.25 23:15271 0
노래 녹음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 오늘만 I LOVE YOU Cover|벨리티25 곰돌콩05.31 17:49309 0
노래 녹음 🌕 Moon River - 티파니에서 아침을22 파인애플스무디05.27 15:31288 2
악기 연주 클래식 피아노 연습해봤어여 쵸코우유 06.17 21:04 4 0
노래 녹음 🌃 옥상달빛 - 옥상달빛✨9 파인애플스무디 06.17 14:54 32 2
노래 녹음 tripleS - 깨어 (Are You Alive?)3 말티쥬콩 06.17 08:24 26 0
노래 녹음 스탠딩 에그 - Little Star 불러봤엉....!!20 자러버미 06.16 13:36 66 0
노래 녹음 정국 still with you 불러봤어용12 wldms.. 06.15 15:01 54 1
노래 녹음 ✉️ 편지 - 김광진3 파인애플스무디 06.15 12:02 42 1
노래 녹음 통화연결음이라는 노래를 불러봤어요 11 메틸프레드니솔론 06.10 01:52 137 0
노래 녹음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 오늘만 I LOVE YOU Cover|벨리티25 곰돌콩 05.31 17:49 309 0
노래 녹음 🌕 Moon River - 티파니에서 아침을22 파인애플스무디 05.27 15:31 288 2
노래 녹음 [COVER] 부활 - 아름다운 사실42 지렌오 05.25 23:15 271 0
노래 녹음 ⭐ 태양계 - 성시경37 파인애플스무디 05.25 15:33 401 3
노래 녹음 아이유-shh34 wldms.. 05.23 20:38 552 0
노래 녹음 알리아 -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31 나의비밀정원 05.17 15:59 439 0
노래 녹음 10CM - 너에게 닿기를52 VWATE.. 05.16 03:48 465 0
노래 녹음 오혁 - 소녀 불러봤는데 어때..?89 자러버미 05.13 17:32 616 5
노래 녹음 하치와레 - 혼잣말 (음질구려요) (죄송합니다)44 우사기. 05.11 13:49 383 2
노래 녹음 백예린 0310 짧게!66 방금짜파게티먹음 05.06 21:31 474 2
노래 녹음 심규선 - 달과 6펜스 짧게 불러봤는데 어떤가용62 wldms.. 05.04 17:59 860 2
노래 녹음 🛸 가장 보통의 존재 - 언니네 이발관 (Acapella ver.)48 파인애플스무디 05.03 14:48 664 2
노래 녹음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진중하게 불러봤습니다.)52 린이스케이프 04.30 19:06 5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