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여러분!! 가능한 빨리 오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네요...하ㅏㅎ.. 사부작사부작 거리는 소리는 패딩 소리예요!!조금만 이해해주세요ㅠㅠ 갈수록 더 나아지는게 없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그리고 뒷부분은 자르긴 해야할거같은데 타이밍이 어중간해서 그냥 1절만 올렸어요!! 새해가 되었는데 여러분 거창한 계획 세우셨나요??? 언제나 계획은 거창하게.. 실행은 소심하게...다이어트는 내일부터...ㅋㄱㅋㄱㅋ 사실 이 글 올리기 전에 여러분이 달아주신 댓글 정독했는데 정말 좋은말 해주시는 분들께 뭐라 감사 인사를 올려야할지 모르겠어요. 귀한 시간 내어서 부족한 제 노래 들어주시고 잊지않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힘을 내요 제가. 뭐라 끝내야될지 모르겠으니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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