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랄까 음
아주 오래전부터 너를 음
조.. 조.. 좋아했었다고 늘
지금 말한다면 뭐가 달라질까요
달라질게 없는 맘을 가진 너는
마치 뿌리 깊은 나무 같아서
신이 곱게 빚은 한 송이의 Flower
사라지지 마 달라지지 마
내가 너를 좋아해도 Nobody knows
다른 여잘 봐도 Nobody’s like you
용기가 없어서 I'm sorry
더 맘껏 비웃어 그래 나는
너를 사랑하는 찌질이 찌질이
그래 나는 머저리 머저리
난 너한테는 거머리 겉절이
이 세상 너 하나면 돼
Baby I'm only yours
I'm only yours Oh no
나나난난나난 결국에 난
난 사랑 앞에선 늘 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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