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유툽노래방 반주로 불렀습니당
노래 자체가 엄청 높기도 하고
5명분을 혼자하려니 좀 벅찬 느낌이 있네용
몰래 웃고 몰래 울고
내 모습을 숨기면서
버거운 듯 하루를 보내고
내 모습을 숨기면서
버거운 듯 하루를 보내고
오늘도 겉으로는 말 못 한
마음속으로만 되새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마음속으로만 되새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 때면 나에게로
안겨도 돼 나도 같아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 걸 알잖아
우리 서로는 웃을 수 있게
안겨도 돼 나도 같아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 걸 알잖아
우리 서로는 웃을 수 있게
미안하지 마 걱정하지 마
무서워하지 마 이젠 울지 마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무서워하지 마 이젠 울지 마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줄래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 안아준다고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 안아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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