単純 だいたい 喜怒哀 love? 君の考え事
단순해 대체로 희로애 love? 너의 생각
いつかわかるときがくるといいね
언젠가 알게 될 때가 오면 좋겠네
何度だって切った貼ったで ツギハギ もう無惨だね
몇번이나 자르고 다시 붙이느라 누덕누덕 끔찍한 꼴이야
「生きてる」の定義もわからないまま
「살아있는 것」 의 정의도 모르는 채
ただ 二人だけで とかは 言わなくてもいい
그저 우리 둘이서만 그런 말은 안 해도 돼
解り合ってゆける 気がするだけどまだ それでいいじゃん
서로 이해할 수 있어 아직 ‘그런 느낌’만 들 정도지만 그걸로 됐잖아
大好きな世界 君だけがくれる光で
너무나 좋아하는 세계 너만이 주는 빛 덕분에
ひび割れたこの目が触れてる世界は
금이 간 이 눈이 비치는 세계는
すべてがほら 輝くようで
모든 것이 빛나 보여
確かなものなど無いけど
확실한 건 하나도 없지만
その目に僕は見えるでしょう?
그 눈에 나는 보이지?
空と虚交わる時 まだ夢は先 振り返り
공과 허가 서로 교차할 때 아직 꿈은 저 앞에 다시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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