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건 아니고 그냥... 우리 할머니 기일때 갔다왔는데 참.... 언제 생각해도 너무 어린나이에 갔네요
너무 어려요... 거기에서는 정말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두분 항상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