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간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잊지 않겠다고 항상 기도하겠다고 했는데 살다보니 잊혀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짧은 생을 살다간 아름다운 은비 리세양 보고싶네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죠? 잊지 않을께요 기도할꺼구요
또 글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