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을 꾸게 해줬던, 나의 추억이었던 나의 별 하나가 오늘 진짜 별이 되었다 힘든 환경에서도 내가 꿈을 꿀수 있게 해줘서, 너를보며, 네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할수 있게 해줘서, 너의 노래로 위로받을수 있게 해줘서, 내 삶의 첫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 가는길에 마음쓰이지 않게 덤덤하게받아들일게 너의 노래,목소리 잊지 않을게 네가 내게 준 꿈 꼭 이룰게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행복해줘 눈이 많이 왔더라. 조심해서 가 다정한 사람아 . 안녕, 여전히 빛나는 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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