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안 믿겨서 멍을 때리다가 오늘은 눈물만 나네요 항상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잘못한 거 하나 없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 곳에서는 행복하게 편안히 쉬세요. 항상 내 마음의 별로 남아있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