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 때 세상에 내 편 하나 없다고 생각들 때 외로움이란 늪에 한없이 빠져들 때 당신의 노래(하루의 끝, 산하엽, 한숨)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울었습니다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그렇게 나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또 하루를 버텨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당신의 노래를 찾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누구보다 따뜻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준 종현님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당신은 나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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