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일년이네.. 일년동안 하루도 생각이 안난적이 없었어
시간이 가면갈수록 너의 빈자리는 더 크게느껴져 힘들다
김종현 이바보야 어디갔어..예쁜 목소리 모습남기고 어디간거야..
정말 잘있는거지?
오늘도 남은 추억속에서 살아갈게 보고싶다 종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