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죠?
벌써 겨울이네요 벌써 일년이 지났고 전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요즘 노래로 위로 많이 받고있어요
고마워요 좋은노래 남겨줘서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다시 연예인을 한다면 말리진않겠지만
본인이 더 하고싶은걸 하고 살았으면 해요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항상 행복하길,
많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