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군이 하늘로 간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왔네요 팬은 아니지만 노래가 좋아서 찾아 다운받아 듣곤 했는데
이젠 종현군이 이곳에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힘들면 주변 사람들한테라도 마음 터놓고 말했음 좋은데 혼자 힘들게 보내다 하늘로 간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에선 푹 쉬어요 이세상에서 못다 이룬 가수의 꿈 하늘에서는 마음껏 이루길 기도할께요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하나님 품에서 푹 쉬어요 또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