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된지도 벌써 하루가 지나서 1월 2일이다! 해돋이 보러갔는데 정말 너무너무 춥더라 ㅠㅜ 흐엉 우리 쁘띠는 진짜 새해에 해돋이 보고싶으면 꼭 차끌고 가 ... 난 차가 없어서 쿨럭.. 정말 발가락이 넘 아팠지만 한번쯤은 .. 밤새고 해본것도 좋은것 같아 ㅎ 2019년.. 오지않을 것 같았던 날이 또 오네~ 올해를 맞는 기분은 작년과는 또 다르다! 너무 달라서 신기할 정도로.. 새해복 많이 받아 종현아 ~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