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도했고 앞으로도 기도할께.
거긴 행복하지? 아프지않지?
1년이 지났는데도 실감이안나서 이세상 어딘가에서 숨쉬고 살아갈것만 같아서
종현아 항상보고싶다 매일매일 인스타들어가서 보고나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
사랑해 종현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