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방탄소년단 백업댄서로 활동했었던 '스트레이키즈 리노' 각종 음악방송, 시상식, 콘서트 등 방탄소년단 무대에 서면서 자신도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늦었다는 생각에 (당시 20살) 가수 꿈은 접음 그런데 2년 전 탈락했던 JYP에서 기적적으로 다시 연락이 와 방탄소년단 일본투어 마치자마자 JYP 입사 그리고 데뷔 후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을 언급 방탄소년단 무대를 한 번이라도 봤다면 알겠지만 백업댄서 수가 굉장히 많음 (모두 리노가 섰던 무대 상황임)
그런데도 리노를 기억하고 먼저 말걸어준 제이홉이 너무 따수워서 글 쪘읍니다,,, (백업댄서는 리노가했는데 왜 감동은 내가 받을까,,,)
괜히 내가 감동받는 글을 사진으로 마치며 두 분 모두 더욱 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