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루] 웹드 짬바에서 나오는 여주다 흑화 연기

흑화각 재기 시작한 여주다

아무것도 모르고 얼떨떨하게 남주에게 끌려가는듯 하다가

괴롭힌 친구들 보며 씨익 미소

(이 때 소름이였음;)

일찐들에게 괴롭힘당한것도 모자라 갇히기까지한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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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좋아하는 애들이

남주가 주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괴롭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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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겁먹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울먹거리고만 있음)

쉐도우로 바뀌자마자 바로 눈빛 돌변해서

신발던지고 분노폭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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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연기 넘잘)

여주를 찾아온 남주엄마가 다짜고짜 싸대기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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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으면 분수라도 알던가

지금 우리 남주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순간인데....하..감히 니까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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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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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로 바뀌마자 독기 품은 눈빛으로 바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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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줌마 그만하세요.

그런다고 달라지는거 없으니까."

남주 떠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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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야, 난 너랑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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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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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로 바뀌고 표정

(짜증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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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남주! 걱정안해도 돼,"

"오남주 없는 여주다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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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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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쿨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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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처럼 일부러 자아없는척

씩씩한 여주다인척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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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남주가 만나자고 했거든,

조금만 기다리면 올거야"

눈물고이고 헐떡거리면서 자기 현실 얘기하는데 찌통이였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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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처음으로 손 내밀어준 사람이 남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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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니가 보기에 내가 오지도 않는사람 기다리는게 바보같고 답답해도,

난 여기서 남주를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난...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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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주다 설정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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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속 캐릭터 말고 진짜 여주다 설정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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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나은이가 웹드계의 고두심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