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도 너무 느린 좀비 김무영...
이대로는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 같아서
러닝머신으로 빨리 걷는 연습을 함ㅋㅋㅋㅋ
넘어질 때도 있지만
좀비 무영이는 .. 포기하지 않음
(역시 좀비근성)
야무지게 사람처럼 말하는 연습도 하고
도토리 주워다가 젓가락질 연습도 하곸ㅋㅋㅋㅋㅋㅋ
새 둥지에서 알 주워다 먹으려고
돌던지는 연습도 함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명중률 0이라 빡친 무영쓰,,
야무지게 옷도 훔치고(?)
1년을 연습한 무영씨는,,,
이제 뛸 수 있게 되었음ㅋㅋㅋㅋㅋ
1년 사이에 도토리로 젓가락질 마스터함 ㅋㅋㅋㅋ
안보고도 집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음
무영에게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말하는 법까지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ㄹㅇ 노력으로 만들어진 좀비 김무영이었음ㅋㅋㅋㅋ
그렇게 무영이는 인간과 같이 공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좀비 김무영
많이 지켜봐주시길,,,
랩하는거 영상으로 보면 뻘하게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