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이력의 고민남 등장
많이 소심하심ㅜ
진심 나 보는 것 같아….
격투기를 시작한 계기도 성격때문...
생각해서 잘해주면 호구로 보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문제임 ㅠ
사실 이분은 12년도에 프로 복싱
신인왕전 때 3위까지 했던 분인데,,,
돈 빌리고 안 갚는 애들은 진짜 ㄹㅇ 걸러야 함 ,,,,
나도 몇 번 많이 떼어먹혀봐서 저 심정 잘 앎 ..
혼자 피 말림 ㅠ
듣다 못해 장훈 보살이 고민남에 빠르고
어눌한 말투 습관 등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고
자존감 올려주는 스피치도 교습도 해줌….
아니 요즘 거절 못해서 겁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진짜 딱 저 기분.....
우리 다 같이 자신감 업 하는 팁 알고 가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