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미유(Mew)가 한층 더 짙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2019년 데뷔 싱글 '다시 또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로 대중에게 첫 감성을 선보인 미유는 싱글 '이별하는 법', 드라마 '사생활' OST 'Beautiful Dream' 등을 발표하며 본인만의 순수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고양이의 우는소리를 연상케하는 활동명처럼 데뷔와 함께 매력적이고 청아한 음색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미유. 특히 지난해 발표한 싱글 '이별하는 법'을 통해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무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새로운 감성으로 돌아오는 미유의 신곡은 오는 24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