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부녀가 등장함
고양이와 같이 살기 위해
섬에 집까지 지음
유기된 고양이가 마음 쓰여
키우게 된 부녀
고양이로 인해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함
하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보살들
그렇지만
딸에게 더 잘하겠다며
결국 눈물을 보이신 아버지
마음 따듯하신 분 같은데
가족과 함께 섬에서 잘 사셨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