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의 동안 성형외과 의사가
물어보살에 나옴
동안이다 보니 무례하게 대하시는 분들이 있음
그래서 젊은 사람들 특화 병원으로도 만들어 봄
쌍꺼풀 수술하는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와야 하니까
역시나 같은 상황이 반복됨
조금만 기다리면 늙는다며
서장훈이 조언해주던 중에
알고보니 서장훈 선수 시절에
서장훈의 눈 상처를 꿰맨 적이 있는 고민남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안간 서장훈한테 실력 인증 당하고 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