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아ㅎㅎ
시작 - 가호(이태원 클라스 OST)
나윤권이 커버함
나윤권만의 음색이 있어서 이것도 좋아ㅋㅋㅋㅋㅋ
우연히 봄 - 유주(여자친구), 로꼬(냄새를 보는 소녀 OST)
유주가 부른 것도 좋았는데
안녕하신가영이 부른 건
더 청량한 매력이 더 있는 것 같음
기다릴게 - 하동균, 이정(공주의 남자OST)
하동균이 이번에 봉구랑 듀엣해서 재발매 했는데
둘의 목소리 합이 넘 잘 맞아~~
글구 유독 홍자매 드라마 중에
유명한게 많은 듯!!!!!
그대라는 시 - 태연(호텔델루나 OST)
나윤권이 커버해서 했는데
역시 진짜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
내 손을 잡아 - 아이유(최고의 사랑 OST)
SF9 재윤이 최근에 커버 함
내 손을 잡아는 남자보컬도 어울리는 듯!!!
갠적으로 홍자매 OST 중 가장 좋아하는 거....
응급실 - IZI(쾌걸춘향 OST)
이번에 리메이크 된대
응급실 넘 좋아했는데
황인욱의 응급실이라니 기대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