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복숭아에게 탐이10.26 08:3157 0
인티하는 연예인들 있을까? 배고팡11.14 15:0025 0
         
         
         
댄스팀 멤버 구합니다 ! This.. 10.20 20:42 217 0
위키미키 최유정 근황 ㅠㅠ16 WANNA.. 10.19 12:31 25964 1
방금 극과극 컨셉포토 공개된 아이돌 ㄷ ㄷ.jpg78 법규 10.19 18:46 12931 3
형돈이와 대준이 뮤비에 나온 모델 이시아30 얼씨구야좋구나 10.18 12:20 56531 1
데뷔 2달차 로켓펀치의 연습생 시절 ssul1 꾸루뀨 10.18 16:49 1594 0
거울로 재밌게 노는 강다니엘 지효...jpg43 한 편의 너 10.18 15:18 25524 4
단 2장으로 정리하는 일본 신곡속 트와이스 나연15 최민호(26) 10.18 15:46 9427 0
트와이스 FEEL SPECIAL 1억뷰 돌파 공식 축전1 더보이즈 김영훈 10.18 13:41 489 0
슈퍼밴드 이었던 케빈오 근황4 덕후생활토끼 10.18 15:10 452 0
그 가수에 그 팬덤 말나오는 아이돌 (주어: 골든차일드)​2 꾸루뀨 10.17 15:24 1314 0
베레모 박제해야하는 아이즈원 채원.jpgif9 덕후생활토끼 10.17 14:57 2885 2
자신의 쌩얼이 민폐라고 말하는 연예인56 워너워너워너원 10.17 00:46 20388 0
중딩류 최강 장원영52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0.17 00:08 14597 1
조금씩 여배우 느낌을 보여주는 걸그룹 멤버90 어니부깅 10.17 00:55 37639 1
[왕이된남자] 이세영-여진구 연기경력 합쳐서 37년 짬의 케미.gif4 Diffe.. 10.16 23:10 1950 0
답답한 슬기 언니를 다루는 방법을 깨달은 조이.gif85 qksxk.. 10.16 16:54 18908 5
한 아이돌이 연애를 하면 생기는 상황.jpg15 준회 10.16 16:43 19959 7
내년에 스무살 되는 듯한 아이린22 옹뇸뇸뇸 10.16 16:05 13763 0
민트초코가 치킨보다 더 좋다는 아이돌1 꾸루뀨 10.16 14:26 827 0
어하루) 금잔디 명예소방관 급인 수호천사에 대한 연기자 반응.jpgif6 덕후생활토끼 10.16 13:51 1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7:08 ~ 11/25 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