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피자 먹을라고 하는데 엄마가 이게뭐냐? 하시며 건내준... 엄마가 뭔지 몰라서 뜯어보셨나봐여.. ㅎㅎ 졸지에 엄마 앞에서 토토부인이 되었네여 껄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엑 윤기쨩 하앙 은발 하앙 이퓨리...☆ 멘토스랑 목캔디는 사진 찍자마자 뜯어먹음 실물이 이쁘다 하시더니 진짜 이쁩니다ㅠㅠㅠ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