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샐리24ll조회 21l
0원
ⓘ 무료로 나눔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인피니트) 시그 폴라 교환 아르카디아12.30 14:3633 0
무료엔시티) 슴콘양도 냐오020512.30 11:5276 0
방탄소년단) name_enter/94629989 거래글 1230_12.30 12:5964 0
연예) 티켓 너 완전zzㅏ..12.30 14:0864 0
무료인피니트) 블러디러브 양도 o_ob12.30 15:4164 0
무료 플레이브) 십카페25일 도베르만두뵥뵥 12.13 17:34 68 0
무료 B.A.P) 용병 그럴수도있지 12.13 17:32 79 0
무료 엔시티) 프리마돈나여 12.13 16:42 71 0
무료 몬스타엑스) 티켓팅 수육쫄면 12.13 16:30 78 0
김성철) (제목 없음)
163,500원 무료 배송
Apple.. 12.13 16:30 67 0
무료 몬스타엑스) name_enter/94454048 거래글 꿍꿍꿍 12.13 16:07 62 0
무료 데이식스) name_enter/94414429 거래글 강삐롱스 12.13 15:45 66 0
플레이브) (제목 없음)
1,000원
24702.. 12.13 15:42 67 0
무료 티켓팅) 예사 7시 보노쿠키 12.13 15:30 74 0
무료 플레이브) name_enter/94452382 거래글 레드아이즈 12.13 15:28 60 0
무료 플레이브) 포카 호노론이 12.13 15:21 68 0
무료 엔시티) 양도 거북꼬부기 12.13 14:52 64 0
라이즈6) 라이즈6) (제목 없음)
25,000원 새 물건
햄밍 12.13 14:47 66 0
무료 엔시티) 감사하빈다 YO!DR.. 12.13 14:45 68 0
무료 굿즈) 민규 mgww 12.13 14:09 58 0
엔시티위시) 유우시렌티큘러
1,000원
unajj 12.13 13:39 64 0
무료 몬스타엑스) 티켓 이준호 12.13 13:39 66 0
무료 굿즈) 애버랜드 RIIZE.. 12.13 13:28 64 0
플레이브) 십카페 동행
1,000원
아서 리오그난 12.13 13:25 75 0
무료 엔시티) 양도 오르트 12.13 13:23 78 0
무료 엔시티위시) 티켓팅 도와주세용 말하는포테이토 12.13 13:16 89 0
엔시티위시) name_enter/94451038
10,000원
위시위시 12.13 13:14 76 0
무료 엔시티위시) name_enter/94451038 거래글 켄네 12.13 12:45 79 0
무료 엔시티위시) name_enter/94451038 거래글 김따따행복하자 12.13 12:23 79 0
무료 플레이브) 나눔🤍 soft6.. 12.13 11:54 22 0
무료 데이식스) name_enter/94451171 거래글 akqmf 12.13 11:39 71 0
무료 티켓팅) 엔위시 용병 2L542.. 12.13 11:24 68 0
무료 엔시티위시) 시오닝 거래 타로_밀크티 12.13 11:14 66 0
무료 플레이브) (제목 없음) asd38.. 12.13 11:09 50 0
무료 규현) name_enter/94447678 거래글 뭉치. 12.13 10:08 65 0
무료 플레이브) name_enter/94439068 거래글 w__w 12.13 07:11 64 0
무료 플레이브) (제목 없음) 제리젤 12.13 02:2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