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처음 만나게 됐던 날, 2017년 3월 9일.
너는 정말로 밝은 소년이었다.
너는 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단계들을 밟아 나아갔다.
너는 매번 간절했고,
때론 울기도 하며,
애써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봐, 대휘야. 넌 해낼 줄 알았어.
항상 너에게 웃는 날만 가득하길.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