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미소로 대접🌼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세탁하기 좋네요..♪
...앗,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꽃에 물을 주러 갔다가 와도 될까요?
1년에 한 번 뿐인 칠석이니, 관객들이 하늘에서 빛나는 은하수처럼 밝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니~쨩, 돈 내놔! 목숨이 아까우면!
... 아니 그, "악역"같은 행동을 해본거에요...
♥♥♥♥♥노농아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