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상혁아, 생일축하해18살 어린아이만 같았던 너가어느순간 멋지게 빛나는 24살이 되었구나 멋지게 빛나는 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상혁아 항상 열심히 빛나는 너를 응원하고 있어앞으로도 빛나는 너를 더 빛날수 있게 옆에서 함께할게태어나줘서 고마워 상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