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반 메뉴별 기준 개인정보 서비스 이용 징계/재검토
절교하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나요? l 일반
  새 글 (W)       
l조회 10474l 4
가지 않습니다

 

아직도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으셨다면?
회원 문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GIF를 업로드하면 정지된 이미지로 나타납니다 03.15 14:27 1186 0
댓글에 성적인 댓글이 달리면 글 작성자가 징계를 받나요? 01.11 17:42 856 1
A는 필터링 되는데, B는 필터링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07.30 14:25 629 2
혐오 광고를 신고하고 싶습니다 07.07 23:24 19428 20
일상 카테고리 연예인 언급 기준 (23/12/13) 02.13 16:19 27692 4
모바일/PC 버전으로 화면을 변경하고 싶어요 01.03 23:20 1314 1
error 1020 반복적으로 뜨고 접속이 안 돼요 01.02 17:27 612 5
안드로이드 - 인스티즈가 멈추거나 느려져요 12.31 02:22 533 1
글쓰기 후 확인시 응답없음 오류가 발생하였어요 12.24 23:19 499 2
아이폰 유튜브 자동재생 끄는 방법 09.16 21:47 1272 2
낚시성 제목 신고 가능 한가요? 09.14 21:53 1048 3
인스티즈 각 메뉴별 이용량이 궁금해요 09.11 20:27 954 5
인스티즈에서 사이버 폭력(사이버 불링, 싸불)을 당하거나 보았어요 09.06 04:33 1224 3
인티포털에 몸매를 강조한 야한 사진을 업로드해도 되나요? 09.06 04:23 1355 5
익명잡담에서 야동과 같은 단어만 들어가도 마성의방에 게시 해야 하나요? 09.06 03:43 1856 6
운영진은 제 활동 내용과 개인 정보를 볼 수 있나요? 09.06 02:31 1807 4
익명연예 어그로 게시글을 신고하고 싶어요 09.04 19:11 1858 15
익명연예 마플 말머리 부착으로는 징계가 되지 않나요? 09.04 18:27 684 5
마성의방에 수위글을 적었는데 징계를 받았어요 09.04 18:08 1373 1
게시물에 링크를 넣었다가 자동 정지 되었습니다 09.04 17:51 958 3
1234567891011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2:00 ~ 11/24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