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주르륵ll조회 1300l 1


 
   
이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14년 전
어떻게하지?
14년 전
이거그냥 밑에 칸에 여자면f 남자는m 알파벳만쓰고
그다음에 꽃다발등 물건나오면 자기가원하는거 알파벳쓰면되여/.

14년 전
ㅎㅎㅎ이게나랑맞는건가??잘모르겠다...
14년 전
안맞는데,,,ㅋㅋㅋㅋㅋ
14년 전
별로,,,
14년 전
음... 음...
14년 전
여행지에서의 충동적인 로맨스 혹은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라...;
1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한것만생각하는 남자는 피하라 ㅋㅋㅋㅋㅋㅋ
14년 전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성을 싫어한다.. 딱이네
14년 전
보기를 보는순간 아 이걸 누르면 어떤 타입이 나오겠다라는게 머릿속에 그려졋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년 전
아네..................
14년 전
않맞네요;
14년 전
아..
14년 전
오!! 이거 나랑 똑같애!!
14년 전
안맞어요!!!
14년 전
안맞아여
14년 전
은근 맞는부분이 있네요ㅋㅋㅋ
14년 전
어느정도 비숫한면이 있네요.ㅋㅋㅋㅋ

14년 전
ㅠ_ㅜ 우엉 비슷해
14년 전
똑같다ㅋㅋㅋㅋ
14년 전
별루 ㅋㅋㅋ
14년 전
ㅋㅋ넘 시시 ㅠㅠ
14년 전
내가 그런가는 잘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
14년 전
음..맞다 ㅎㅎ
1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31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09 0
출첵 아이템 6번 시도4 우기련09.19 02:1448 0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09.02 21:17202 0
오랜만에 비스트의 러빙유 듣고있어요2 한아름송이09.08 00:2471 0
안녕? 난 한아름송이란다 한아름송이 09.19 23:56 17 0
출첵 아이템 6번 시도4 우기련 09.19 02:14 48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2 한아름송이 09.17 21:59 38 1
ㅅㅁㅅ 4 ㄱㅎ 나루미 09.16 20:47 26 0
ㅅㅁㅅ 5 교환 미소년 09.14 21:37 26 0
요즘 뭐봐요?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손나은 09.13 23:36 26 0
오랜만에 비스트의 러빙유 듣고있어요2 한아름송이 09.08 00:24 71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 09.07 13:05 109 0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 09.02 21:17 202 0
등업하기 더 힘들어졌어요ㅠ1 손나은 09.02 21:11 163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 09.01 21:36 231 0
요즘은 자잡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점심 뭐 먹지 09.01 15:17 188 0
프사 어때요 손나은 08.31 23:44 169 0
티비보러1 한아름송이 08.31 21:27 59 0
날씨 좋다 ㅎㅎ1 한아름송이 08.31 21:25 57 0
알바구하기 어렵다… 1 leehanjjang 08.28 12:04 183 0
비가 계속 내리네요..1 4차원삘남 08.27 07:24 164 0
그공입니다1 4차원삘남 08.27 07:23 211 0
프공입니다1 4차원삘남 08.27 07:23 177 0
오래간만에 들렷쏭1 한아름송이 08.27 01:1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3:32 ~ 9/20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게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