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곧 제 생일3
소망ll조회 66l
!!!
추천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이미 휴대폰에 표시해뒀어요, 그때 티홈 찾아가야지..! ❁´▽`❁
5년 전
소망  글쓴이
헉 감동이에요
5년 전
미리 축하드려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67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43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21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49 1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09.02 21:17212 0
빈칸 50승 했어여3 모찌 07.06 19:02 41 0
피자 햄버거8 유강민 07.06 18:00 53 0
ㅅㅁㅅ10나눔28 DayDream_ 07.06 17:54 45 0
기상특보 현황 : 2019년 07월 06일 20시 00분 이후 (2019년 07월 06일 16시 00.. 4차원삘남 07.06 17:33 21 0
아 친구랑 4시약속인데4 예셍 07.06 17:09 30 0
곧 제 생일3 소망 07.06 13:37 66 0
오늘 2200일이에용~_~8 이지훈 07.06 11:47 62 0
벌써 점심시간이네요1 위즈원 07.06 11:44 14 0
왜 계속 티옴 그 업이 떠있을까요 94X94 07.06 03:15 62 0
님들9 예셍 07.06 03:11 83 0
그공입니다2 4차원삘남 07.06 03:09 22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07.06 03:09 12 0
줅님 스킨 재등록 할때 ㄴㅇㅅㅌ 07.06 03:07 33 0
갑자기 너무 배고파요1 ㄴㅇㅅㅌ 07.06 01:19 21 0
줅님 컴티 상단바 알람은 오는데4 ㄴㅇㅅㅌ 07.06 01:17 70 0
오 다시 티홈에서 프사 누르면 ㄴㅇㅅㅌ 07.06 01:16 32 0
다시는 안 덥다고 안 할게요..... Cat 07.06 00:53 52 0
살면서 들었던 가장 예쁜 말이 뭐예요?9 결핍 07.06 00:39 125 0
운동하고와서3 94X94 07.05 23:55 32 0
오 저 순위 네자리 94X94 07.05 23:5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30 ~ 9/22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