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 훈ll조회 34l
댓주세요!!


 
성 훈  🤷‍♂️  글쓴이
완료용
5년 전
저뇨
5년 전
성 훈  🤷‍♂️  글쓴이
완료용🧚‍♀️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요즘 산책 시작했어요3 데이식스 You110.29 11:1678 0
글+댓글쓰면 몇 포인트 주나요?2 손나은10.29 16:3595 0
본닉 멀닉 둘다 레어닉이에요6 손나은11.01 13:19110 0
그공이지요1 4차원삘남11.01 07:5278 0
자차감 매일 사요?1 손나은11.02 16:5266 0
1% 되려면 얼마 있어야 할까요10 릭스 08.28 09:53 77 0
자잡님들은 다음 레벨까지 가입일이 얼마나 남으셨나용?12 4차원삘남 08.28 07:16 89 0
그공입니다 4차원삘남 08.28 07:15 11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08.28 07:14 12 0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실 분 급9999914 신혼 08.28 06:09 65 0
ㅎㅏ 제작 안해.. 노래 1곡만 신나는 거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2 사랑둥익 08.28 05:54 38 0
저 1200일이래요7 보나 08.28 05:36 63 0
상무상 3분 오세요12 사랑둥익 08.28 05:33 24 0
와 오늘 타롯 열 번 돌려서 꽝 한 번 떴어요2 신혼 08.28 05:23 23 1
님들 다 자요? 안주무시는분 하트 드리고 싶은데9 신혼 08.28 05:19 56 0
고양이 캣닢같은 스킨 제작.. 사랑둥익 08.28 05:03 21 0
다들 카톡 테마 뭐 쓰세요?7 골든 차일드 08.28 03:21 63 3
레벨9에서 8로 올라갈때4 골든 차일드 08.28 03:20 40 0
세상에 중요한거 많다고 느껴지다가2 골든 차일드 08.28 03:19 37 0
(+8862) 골든 차일드 08.28 03:19 10 0
댓글 달아 주시면 제가 보고 들은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 드릴게요16 로마 08.28 03:05 115 0
다들 기다리는 날 있어요?14 로마 08.28 02:55 110 0
올 여름엔 수박을 생각보다 많이 안 먹은 것 같네요2 Cat 08.28 02:49 31 0
익스 감사합니다4 사랑둥익 08.28 02:16 47 0
/16 달링 하버 08.28 01:31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02 ~ 11/17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