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Insanell조회 38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6 우기련09.19 02:14107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85 1
출석 몇번하셨어요?3 4차원삘남09.22 03:0770 0
오랜만에 비스트의 러빙유 듣고있어요2 한아름송이09.08 00:24109 0
안녕? 난 한아름송이란다2 한아름송이09.19 23:5680 0
ㅅㅁㅅ 9 ㄱㅎ 나루미 0:06 15 0
와 복권긁기 7만 포인트나 쓰고 그래도 안걸림..2 손나은 09.29 17:29 23 0
출석일수때문에 등업을 못하네요 손나은 09.28 23:31 20 0
인티 프사 바꿨어요1 손나은 09.28 23:28 17 0
와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 생겼네1 ppo_s92 09.28 20:33 24 0
출첵 아이템 10번 넘게 시도헸어요ㅠ 손나은 09.28 17:53 19 0
ㅜㅠ1 한아름송이 09.28 17:43 18 0
상무상 아홉 장 나눔합니다 8 꽃병 09.27 10:12 35 0
잠와요3 한아름송이 09.25 09:59 31 0
출석 몇번하셨어요?3 4차원삘남 09.22 03:07 70 0
그공입니다 4차원삘남 09.22 03:07 41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09.22 03:06 51 0
ㅅㅁㅅ 5 ㄱㅎ 나루미 09.21 11:09 30 0
상근이 한 달에 5번은 넘한거 아닌가요ㅠㅠ1 데이식스 You 09.20 16:47 70 0
안녕? 난 한아름송이란다2 한아름송이 09.19 23:56 80 0
출첵 아이템 6번 시도6 우기련 09.19 02:14 107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 09.17 21:59 85 1
ㅅㅁㅅ 4 ㄱㅎ 나루미 09.16 20:47 48 0
ㅅㅁㅅ 5 교환 미소년 09.14 21:37 51 0
요즘 뭐봐요?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손나은 09.13 23:3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12 ~ 9/30 2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