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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59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40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16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46 1
프공입니다2 4차원삘남08.27 07:23184 0
ㅅㅁㅅ 5 ㄱㅎ 나루미 11:09 9 0
외로울 때… 극복방법 알려줘!! leehanjjang 09.20 21:56 8 0
상근이 한 달에 5번은 넘한거 아닌가요ㅠㅠ1 데이식스 You 09.20 16:47 24 0
안녕? 난 한아름송이란다2 한아름송이 09.19 23:56 32 0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 09.19 02:14 59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 09.17 21:59 46 1
ㅅㅁㅅ 4 ㄱㅎ 나루미 09.16 20:47 28 0
ㅅㅁㅅ 5 교환 미소년 09.14 21:37 28 0
요즘 뭐봐요?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손나은 09.13 23:36 30 0
오랜만에 비스트의 러빙유 듣고있어요2 한아름송이 09.08 00:24 75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 09.07 13:05 116 0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 09.02 21:17 208 0
등업하기 더 힘들어졌어요ㅠ1 손나은 09.02 21:11 166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 09.01 21:36 240 0
요즘은 자잡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점심 뭐 먹지 09.01 15:17 190 0
프사 어때요 손나은 08.31 23:44 171 0
티비보러1 한아름송이 08.31 21:27 61 0
날씨 좋다 ㅎㅎ1 한아름송이 08.31 21:25 59 0
알바구하기 어렵다… 1 leehanjjang 08.28 12:04 186 0
비가 계속 내리네요..1 4차원삘남 08.27 07:24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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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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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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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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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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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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