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셨나요? 간만에 생각나서 들렀어요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무려 반년 전이더라고요 벌써 두 계절을 건너 여름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다가오는 여름 부디 선선히 보내시고 남은 2024년 크고 작은 행복 안에서 웃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