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뭘 툭 던지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랑방ME님의 립밤이었어요 헣허헣ㅎㅎ 바로 까서 꺼내보니까 립밤과 간식거리와 편지가 들어있었다죠ㅎㅎㅎ 립밤은 사진에 나와있는 것처럼 이쁜 통에 담아져 왔습니다! 한번 발라봤는데 와 진짜 겁나 부드럽게 잘 발라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향은 딸기향인거 같은데 향도 좋고 촉촉한게 진짜 좋았습니다 저희 엄마도 냄새 맡아보더니 향이 부드럽다고 좋아하셨어요ㅎ 이제 당분간 입술 터서 걱정할 일은 없겠네요ㅋㅋㅋㅋㅋㅋ 랑방M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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