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이 힘들게 너무 질질 끌고 가는 것도 있고 이걸 계속 붙잡고 있어도 되나 싶어서 이럴 바엔 깔끔하게 타로를 보자 싶어서
DracoA님 타로를 보고 질문도 2개 받는다고 하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장터 타로는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만족해서 후기까지 쓰게 되었구요
자세한 풀이도 해주시고 그에 대한 질문도 받아주시니까 궁금한 부분이 더 잘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제가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라던지
5000원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문제가 있으면 가끔 제가 찾아갈 것 같아요